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플랭크톤 기록 마지막편] 스팀잇 5개월, 활동의 본질을 바라보다.

in #kr-newbie6 years ago

다행히 백수곰은 남겨두고 저는 탈출했습니다!!!
백수곰은 영원히 고통받을 듯... (벗어나지 못함)

아직 벗어날 시기를 못잡고는 있는데 8월쯤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ㅇ'//
아니면 저도 영원한 플랑크톤으로 남을지도 ㅎㅎㅎ
함께 이 바다를 영원히 누비시지옄ㅋㅋㅋㅋㅋ

플랑크톤 부심 장난아님 👍👍👍

Sort:  

사실... 저도 플랑크톤 탈출하고 싶은데 전세 대출 받은거부터 갚아야 해서... 은행을 빚쟁이로 두고 있는건 참 뒷목이 서늘한거 같아요ㅠㅠ
마르스 인생에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라는 배짱으로 치기어린 부심 좀 부려봤어요ㅋㅋㅋ
13_아~잉.gif

직장 생활 열심히 하려면 다들 대출로 시작하는거 아니었습니까!! ㅎㅎㅎ
마르스님 부심은 언제든지 환영하옵니다

47_움직이는표정2.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