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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플랭크톤 기록 마지막편] 스팀잇 5개월, 활동의 본질을 바라보다.

in #kr-newbie6 years ago

우와... 안그래도 막연히 '그냥 묵묵하게 해봐야겠다, 나는 맞추려고 해도 그렇게 글 쓸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딱 정리해주셨네요ㅎㅎ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