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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비의 바람을 타고

in #kr-pen6 years ago

앗 아니에요~! 원더리나님께서 워낙 저의 글을 좋아해주시고 아껴주시니까 충분히 그런 마음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그냥 겪은 일들과 생각한 것을 일기 쓰듯이 적은 글들도 다 정성껏 읽어주시는 원더리나님이셔서 댓글 다신 거 보고 저도 찡했어요~ 미안해하지 마세용! 원더리나님 기분 좋아지시라고 하트 뿅뿅 보내드립니다~ 언제나 저를 생각하고 챙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저는! ღ'ᴗ'ღ 대댓글 받으세요~!! 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