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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비의 바람을 타고

in #kr-pen6 years ago

너무 반가운 앤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계획한 것을 실천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데드라인들을 쪼개서 하는 것이군요. 사실 머리로는 알 것 같은데...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참..헤헤
작은 목표들을 여러개 세워두는 2018년이 되야 겠네요 ㅠㅠ (좀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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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로 써놓기만 하고 뿌듯해하고 있답니다. 일기 쓰면서 열심히 다짐해도 현실과 다짐의 간격을 좁히기가 쉽지 않네요. 또다시 미래의 제 자신을 믿게 되는...ㅎㅎ 앤홍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