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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비의 바람을 타고

in #kr-pen6 years ago

앤님! 제가 기다리던 앤님의 일기가 왔네요 ㅎㅎ
일주일에 두번이나 앤님의 일기를 읽을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 )
앤님의 일기는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감되는 거 같아요!
저도 미루기 천재라서 미룰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미룬답니다 ^^..
그래서 매일 다짐을 하는 건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ㅎㅎ
내가 다짐한 단위가 하루라면, 저는 또 계속 미루다가 하루가 지나기 전인 밤 10~12시 사이에 효율이 가장 좋을테지만요 ㅋㅋㅋㅋㅋㅋ :D
오늘도 좋은 글 읽고, 예쁜 사진 잘 보고 가요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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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스님의 댓글을 읽으며 얼굴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 제 글에 공감해주시고. 미루기 천재라는 해지스님과 동질감 느껴지고 통하는 것 같고! 마치 제가 쓴 댓글 같아요 ㅋㅋ 멋진 석양에 얻어걸린 사진 저도 뿌듯해하고 있어요~ 칭찬 감사드려요~ 뿌듯뿌듯. 좋은 밤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