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살 때 만났던 친구들은 마리화나 같은 것이 부분적 합법이기 때문에 자주 하는데, 흡연할 때 무의식의 휘발성이 있는 영감이 생긴다며, 메모를 할 준비를 하고 피더라고요 ㅎㅎㅎ그들에게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하나의 여정이 될까요?
덴마크 살 때 만났던 친구들은 마리화나 같은 것이 부분적 합법이기 때문에 자주 하는데, 흡연할 때 무의식의 휘발성이 있는 영감이 생긴다며, 메모를 할 준비를 하고 피더라고요 ㅎㅎㅎ그들에게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하나의 여정이 될까요?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