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별은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inky (54)in #kr-pet • 7 years ago 수수가 다니던 집안 구석구석에서 환영이 보이고 밤이면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한동안은 어쩔 수 없겠죠.. 저보다 어머니와 딸이 걱정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