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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상에 즐거운 일은 없다지만 .

in #kr-philosophy6 years ago

극한의 상황에선 외재적 동기(마이너스 동기라고 할까요?)만으로도 수행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극한의 상황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 어느 순간엔 결국 내재적 동기가 필요한 시점이 오더라구요.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둔 사람들.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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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상황에서는 생존욕구가 하나의 내재적 동기가 되어 사람을 움직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