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침울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 스팀, 스팀파워, 스팀달러는 이름마저 비슷해서 헷갈리는데, @dmy 님이 원/달러 로 비교해주신 것 아주 좋았어요. :)
방송을 처음 듣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매 방송 시작할 때마다 "글을 써서 보상을 받는 신개념 블로그 스티밋"이라는 걸 언급해도 좋을 거 같아요.
나중에 설명해주시겠지만 보팅과 같은 의미로 업보팅(업봇)이 있고, 반대개념인 다운보팅이 있다는 것도 알려주면 좋을 거 같고요.
환율 변동에 따라 글보상이 변한다는 것도요. 글보상이 첫날엔 10달러였는데 보팅이 늘어나도 다음날 9달러가 될 수도 있다는.. 반대로 보팅이 안 늘어나도 다움날 12달러가 될수도 있다는 것도요. 설명해달라는 게 너무 많네요. ㅎㅎ^^;
브리님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 매번 시작 때마다 글을 써서 보상을 받는다는 부분을 강조해주는 것 좋을 것 같네요! 다음 녹음 때부터 반영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아예 보팅과 보상 부분을 따로 다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환율 변동도 있고 보팅했던 사람이 다른데 보팅하면 기존 글 보상이 줄어드는 것도 있고... 허허 말하다보니 이 부분은 좀 심화편에 다뤄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주제가 무궁무진하네요 ㅠㅠ 스팀언팩에겐 좋은 일이겠죠? ㅋㅋㅋㅋㅋ
ㅎㅎ 꼭 글을 써서 보상받는 걸 강조한다기보다... "스티밋"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들이 처음 들을 수 있으니 스티밋이라는 이러이러한 신개념 블로그가 있다, 우리 팟캐스트는 스티밋을 소개하고 더 잘 이용하게 도와주는 방송이다,라고 잠깐이라도 소개하는 게 어떨까 했어요. "스팀언팩의 소개"라고 해두죠. :)
목소리가 침울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 스팀, 스팀파워, 스팀달러는 이름마저 비슷해서 헷갈리는데, @dmy 님이 원/달러 로 비교해주신 것 아주 좋았어요. :)
방송을 처음 듣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매 방송 시작할 때마다 "글을 써서 보상을 받는 신개념 블로그 스티밋"이라는 걸 언급해도 좋을 거 같아요.
나중에 설명해주시겠지만 보팅과 같은 의미로 업보팅(업봇)이 있고, 반대개념인 다운보팅이 있다는 것도 알려주면 좋을 거 같고요.
환율 변동에 따라 글보상이 변한다는 것도요. 글보상이 첫날엔 10달러였는데 보팅이 늘어나도 다음날 9달러가 될 수도 있다는.. 반대로 보팅이 안 늘어나도 다움날 12달러가 될수도 있다는 것도요. 설명해달라는 게 너무 많네요. ㅎㅎ^^;
브리님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 매번 시작 때마다 글을 써서 보상을 받는다는 부분을 강조해주는 것 좋을 것 같네요! 다음 녹음 때부터 반영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아예 보팅과 보상 부분을 따로 다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환율 변동도 있고 보팅했던 사람이 다른데 보팅하면 기존 글 보상이 줄어드는 것도 있고... 허허 말하다보니 이 부분은 좀 심화편에 다뤄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주제가 무궁무진하네요 ㅠㅠ 스팀언팩에겐 좋은 일이겠죠? ㅋㅋㅋㅋㅋ
ㅎㅎ 꼭 글을 써서 보상받는 걸 강조한다기보다... "스티밋"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들이 처음 들을 수 있으니 스티밋이라는 이러이러한 신개념 블로그가 있다, 우리 팟캐스트는 스티밋을 소개하고 더 잘 이용하게 도와주는 방송이다,라고 잠깐이라도 소개하는 게 어떨까 했어요. "스팀언팩의 소개"라고 해두죠. :)
앗 그렇군요... ㅋㅋㅋㅋㅋ 뭔가 처음 하는 사람들에겐 보상을 강조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 그렇게 이해했나봅니다 ㅋㅋㅋㅋㅋ 브리님 말씀 듣고나니 소개에 대해서 좀 더 짜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