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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 나만의 Music 세계 #8

in #kr-series5 years ago

그 당시 동양인들을 보면 정말 이소룡이 생각 났을 거에요.
영화 보고 나오면 전부 이소룡 발 차기 하고 "아비요.~~" 하고 다녔으니까요. ㅋㅋ

레드제플린 뿐만 아니라 저 당시 음악들이 지금 하고는 다르게 들을 수 록 다른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또 추억 떠 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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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은 저의 영웅입니다 아직도 ㅎㅎㅎ.
어르신들께서 이미자님 좋아하듯이 저희세대들 한테만 좋은 노래로 들리는 걸까요? ㅎㅎ
좋은 주말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