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SRT라고 들어만 봤지 지금껏 사진으로도 보지 못했는데 소철님의 글에서 보게 되네요.
실내에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ㅋ
집주인님을 배웅 갈 때의 그 설레임이 글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네요 ㅋ
당직 근무를 하고 온 날 아침 , 온 가족이 있을 때는 조금의 자유를 느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아내가 저 쉬라고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고 홀로 잠을 깨어서 쇼파에 앉아 있으면 적막감이...
아내든 아이들이든 함께 있을 때 빛나는게 가족인가 봅니다 ^^
남은 주말 즐거운 시간되세요 ^^
리권님에게 달아놓았던 댓글이 어디론가 실종되어 버렸네요 ㅠㅠ
뭐.. 다시 또 새로운 마음으로 답글 드리면 되지요 ^^
오늘.. 리권님 여행가시기 몇 일 전이시란 포스팅을 보았는데
저는 집주인 픽업 포스팅을
어찌되었든 서로간에 여행과 관련된 포스팅이었네요 ㅎㅎ
네 보내주신 댓글처럼.. 가족은 함께 하는것 만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고 힘이 나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존재인듯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없는힘도 짜내어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드는듯 싶죠 ^^
여행이 얼마 남지 않으신듯 싶던데
아무쪼록 멋진 계획 그대로 즐기시길 기원드리며 저는 20000 ^^
저도 오늘 아침에 댓글을 달다가 3개가 실종이 되어서 다실 달았네요 ㅜㅜ
busy.org에서 중간에 로그아웃이 되는 바람에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이번 주 수요일이 여행인데 소철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으니 무사히 다녀올 수 있겠죠? 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