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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쓰기의 알파와 오메가 #6

in #kr-writing7 years ago
  1. 첫 번째 인용 글은 안 좋은 글의 예시 아닌가요? 거짓을 늘어놓잖아요. 10시까지 자놓고 늦잠을 못잤다니.. ㅎㅎㅎ
  2. 이제 문장의 힘은 개에게 주자. => 그래서 우리말 속담에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한 건가요? 서당 문장의 힘을 개에게 줘서? :)
  3. 안 그래도 제 문장이 단문도 아니고, 부사를 애용하는 편이라 좀 꺼림칙했는데 김반장님 글 읽으니 기분 좋네요. 일단 내용에 신경쓰면서 뭐가 됐건 쓰고 보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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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해가 중천에는 떠 줘야 비로소 늦...소리를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