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글을 못읽을 것 같아서 읽고 싶은 글에 선보팅하러 왔다가.. 정신차려보니 결국 다 읽었네요. 아오 얄미워라 ㅋㅋㅋ 시간 들여 쓰신 글인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으니 얄미운 건 제 쪽인가요. 주제와 문장이 끔찍할 지는 몰라도, 진실한 거로 밀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붙잡습니다. (그나저나 헤어진 지 보름만에 전화가 왔다니! >ㅁ<)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당분간 글을 못읽을 것 같아서 읽고 싶은 글에 선보팅하러 왔다가.. 정신차려보니 결국 다 읽었네요. 아오 얄미워라 ㅋㅋㅋ 시간 들여 쓰신 글인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으니 얄미운 건 제 쪽인가요. 주제와 문장이 끔찍할 지는 몰라도, 진실한 거로 밀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붙잡습니다. (그나저나 헤어진 지 보름만에 전화가 왔다니!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