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여자의 Simple Life (@sochul님의 그녀를 만나다 2편)View the full contextallpass (62)in #kr • 8 years ago 두번째 이야기 잘보았습니다 너무 마스타님께 빠지신거 아닌가 몰랑ㅎ 소철님이 부른 노래는 제가 정확이 알고 있죠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올패쓰님~ 완전 제 스퇄이시거든요 ㅋㅋㅋ
사랑꾼 소철님께 딱 어울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