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부모님의 마음 1

in #kr6 years ago

우티스님은 글은 어쩜 이렇게 재미있을까요. 아마 우티스님이 재미있는 사람이어서 그런 게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ㅎ 지금 자꾸 쓰레기 집 아줌마라는 단어가 생각 나요. 우티스님도 남친 분도 언어의 마술사?..ㅎㅎ

Sort:  

제가 실제로는 그다지 재미있진 않은데 재미있는 예능, 글 보는 걸 무척 좋아해요! 남자친구는 확실히 재미있는 사람이고요ㅎㅎㅎ 쓰레기집 아줌마 말고도 온갖 다양한 별명을 저한테 붙여줘서 참 재미있으면서도 조금 얄미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