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긴장하면서 다녀온)작가거장전, 윤태호, 허영만 선생님.

in #kr6 years ago

아.. G펜촉.. 대학때 동아리에서 처음 G펜촉을 사용해봤었어요.
그전까지는 잉크선은 주로 플러스펜을 썼었거든요.
선이.. 느낌이 완전히 달랐죠. 저에겐 컬쳐쇼크였는데..

이젠 G펜촉 모르는 친구들이 더 많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