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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그룹 임원과의 면담을 마치고..다시한번 화이팅 해봅니다.

in #kr6 years ago

부문장님의 열정과 인재에 대한 아끼는 마음이 대단하군요. 그 정도의 열정이면 믿어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해요. 회사를 옮겨도 저녁있는 삶이 반드시 보장되는 것은 아니고,,,최근 추 52시간으로 인해 각 회사마다 근무에 대한 관리가 달라질 것이니,,,그 또한 보장이 돌 듯하네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삭막한 직장생활에서 이 정도 인정이면 나름 잘 살아오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