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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큐레이션 중간 소회

in #kr6 years ago

보팅의 숫자 신경쓰지 않고 꾸준히 올리자 라는 마음으로
콘텐츠를 성실히 만들고 있는데, 사실 포스팅하면 새로고침해서
매번 확인하는 저를 볼 수 있네요 ㅎㅎ

사람의 마음이 간사하다보니...그러다가 숫자가 바뀌고 쑥쑥 올라가면 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숫자 따위(?)에 휘둘리지 않는 스티미언이 될 때까지 정진 또 정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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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숫자에 예민할 수 밖에 없지요.
저도 글 올리고 한시간 정도는 초단위로 새로고침하곤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