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Just writing] 마광수 교수님의 자살을 생각하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kmlee 님의 이런 생각이 소설 '사육'에도 잘 드러났던 거 같아요. 자살을 시도하면서도 시신을 발견할 사람의 트라우마까지 걱정하던 부분이 나와서 인상적이었어요.
사육... 열심히...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