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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 형 남편 요리에 빠지다! [부제:남편의 식탁]No.12

in #kr6 years ago

안녕하세요~^^ 저도 날아왔습니다!!ㅎ
묵밥도 감자전도 너무 맛있어보여요~^^ 역시 맛있는거 먹을 떄가 가장 행복합니다~ 시장이 안정화로 돌아오면 떠나신 분들도 다시 하나 둘 돌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자주 소통하며 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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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작가님이 직접 행차해주시고 영광입니다!
제가 그릇에 관심이 무지 많아요 광주요도 좋아하고 도자기 숲도 여기 미씨 샾에서
본거 같은데요 ^^ 잘 부탁 드려요!!
자주 찾아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