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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일의 일상#57]어촌(통영 연대도)에서 삼시세끼 - 저녁먹다

in #kr7 years ago

회를 바라보는 고양이 간절한 눈빛
농어뼈는던져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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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고양이가 겁도 없이 아님 본능적으로 생선에 이끌려 자꾸 다가오더라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