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일상#57]어촌(통영 연대도)에서 삼시세끼 - 저녁먹다View the full contextchoa2276 (49)in #kr • 7 years ago 회를 바라보는 고양이 간절한 눈빛 농어뼈는던져줘야겠네요
ㅎㅎㅎ 고양이가 겁도 없이 아님 본능적으로 생선에 이끌려 자꾸 다가오더라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