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께서 잘키우시나봐요~^^ 근데 진짜 잘 키우는 사람이 따로 있나봐요~
정성을 많이 줘야 잘크겠죠?
저도 사기도 많이 사면서 죽이기도 많이 죽였어요~
이번에 처음으로 이렇게 오래 가네요~ 키우기 수월한식물을 고른듯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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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께서 잘키우시나봐요~^^ 근데 진짜 잘 키우는 사람이 따로 있나봐요~
정성을 많이 줘야 잘크겠죠?
저도 사기도 많이 사면서 죽이기도 많이 죽였어요~
이번에 처음으로 이렇게 오래 가네요~ 키우기 수월한식물을 고른듯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