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도 문학관cjsdns (75)in #kr • 8 years ago 요절 시인 형도 그의 집은 잘 지어 졌어도 빈집이 이었다 찾는이 집주인의 향취만 절절히 느끼고 돌아선다. #steem #story #life #steemit
느끼고느끼고
Great story sir..really your content best
시인은시를 만드는 데 특별한 지식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는 매우 위대하며 많은 도전적인 경험이 있습니다.
👍🏻👍🏻👍🏻👍🏻👍🏻
그 치열하고 어두운 느낌의 시에 비하면 저 사진은 참으로 순수하고 맑은 얼굴이네요 좋아하는 시인 문학관이 있다니 넘 좋네요 . 모르고 있었어요 산속에 살아서..ㅜㅜ
함께 하고 싶었는데, 사는 게 뭔지 참.ㅠ
시인과 시인의 만남은 남달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