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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외출과 여행

in #kr6 years ago (edited)

고래가 되어 돌아오시길.. 그러나 그 여행이 짧아야 제가 우티스님 일기를 더 빨리 읽을 수 있을텐데요. 저는 경차 새거 한대 살 수 있는 돈을 중고차 한 대 값으로 바꿔놓고서는 채글이나 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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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ㅜㅜ 괜찮으신가요. 빨리 상승장이 와야 모두가 웃을 텐데요. 저도 계속된 패배로 단타가 조금 시들해졌어요. 다시 열심히 채글해야 하는데 글쓰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 다 까먹은 느낌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