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코인비평) 토큰 이코노미(Token Economy) - 1편 ; 이게 안되면 시작해도 소용 없다.

in #kr6 years ago (edited)

토큰 경제 정도로 번역하면 되겠네요. 토큰 경제에 대한 부분이 확인되면 저는 주로 github 활동성과 커뮤니티를 봅니다. 커뮤니티와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는 필망.. 스팀은 토큰 경제 문제는 통과했으나 마일즈스톤 일정 지연과 대표적인 dApp인 스팀잇의 장기간 베타 버전 유지가 좀 걸리네요. 일반 소프트웨어 제품이 이렇게 오랫동안 베타버전 유지했다면 사용자가 다 떠났을 겁니다.

Sort:  

저도 그렇습니다. 토큰 분배정책 --> 깃헙 및 개발자 ---> 실제 사용 가능성과 커뮤니케이션 순으로 봅니다. ^^

스팀에 대해서도 할말이 많긴 하죠.... ㅎㅎ

공감. 보팅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