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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남매 육아이야기] 엄마라는 옷.

in #kr6 years ago

리자님..바쁘고 고단한 마음을 아이들에게서 위로받으신다니 충분히 최고의 엄마입니다
살이야 뭐...하하;;
저는 뭐...거의 포기 상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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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피곤한데....
와서 엄마 하뜨~ 하면서 짧은 팔로 머리위로 올리는 사호를 보며..
그래... 이걸로 충분하다...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그렇게 이쁜짓해놓구 돌아서 우유 다 쏟고... 씨리얼 다 부어버리는 통에 등짝 한대 맞았다는.. 슬픈 사호...

살이 없으면 애들을 들고다니기 힘들다 생각하기에 잘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