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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남매 육아이야기] 엄마라는 옷.

in #kr6 years ago

그게 엄마겠지요.. 집안에만 있기엔 너무 심심해 집앞이라도 나가길 바라는 아이들 덕에 나도 수목원을^^;;
힘내자 좋은날이 올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