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사실까지는 잘 몰랐는데^^:;
그래도 고래들끼리 보팅하고 나눠먹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좌절하고 저를 탓했어요.. 아무것도 없고 스팀도 돈으로 사지 못하는데.. 하면서 컨텐츠도 없는 제 자신을 탓하며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는데..
다시 여기로 이끈건 소소한 사람들의 소통이었어요..
여러 작은 이벤트도 열면서 서로 응원해주고.. 글을 좀 더 질적으로 잘 쓸수 있게 도움도 주시고..
그러면서 생각도 하고 꾸준히 글을 쓰니.. 지금은 인지도가 54까지 올랐네요..
여기서 알려주는 각종 팁도 한번씩 해보면서 현금화도 하고 파워업도 해보고.. 이벤트 당첨되서 사 먹어 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굉장히 제가 얼리어덥터?가 된거 같은 착각도 하구요^^**
뉴비분들..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자체적으로 필터링하시고 꾸준히 소통하시길 바랄께요.. 모두가 도와줄순 없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신답니다... 노력하면 안되는건 없는거 같아요..
10%라도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만해도 글쓰는 능력이... 아주 쬐금 늘었어요~~
woo7739님의 이야기 잘 듣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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