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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말live] 얼어죽을 것 같은 날에는 춘천을.

in #kr6 years ago

아 노을이 조금 쓸쓸해 보이기도 했는데, 저는 그래도 멋있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어요ㅎㅎ
제가... 군부대를 강쪽에서 해서, 한 동안 강을 정말 가기 싫어했었는데ㅎㅎㅎ
이제는 강가 호수, 바다가 참 좋네요.

더 이상 여기에 있으면 얼겠다 싶어서 카페로 들어갔습니다ㅎㅎㅎ
아.... 스팀잇 포스팅에도 타이밍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ㅜㅜ
그러나!! 그 흔하디 흔한 명언, 늦을 때가 가장 빠른 때다! ㅎㅎ
지금 올리셔도 충분한 적기 일 것입니다.
해피써클님 글을 반기는 사람이 저뿐만이 아닐거예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