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만나는 모임에서 본 문자이다
춘성:
더위를 어떻게 보내시나요?
혹 농약 냄새도 안 맡은
아삭이 고추가 필요하신 분은 가져다 드세요.
싱싱하고 탐스럽습니다.

경희 :
와!!!
고추농사 대풍이네요!
춘성:
약도 안쥤는데
병도 안들고 잘되었어요.
옥순:
아침에 들리겠습니다.
계성:
하얀 이밥에
오이 냉국 풀어
아삭이 고추랑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에 살면 나누는 모습을 많이 볼수있고
이웃과 나누는 모습은 생활화 되어 있어
더불어 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따뜻한 밥에 풋고추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최고지요
입맛 없는 여름에 정말 고추 좋아요^^
다른 반찬이 없어도 최고죠.
고기 먹을때 아삭이 고추 먹으면 최고최고!!! ~ ^^;;
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제 앞집아주머니도 종종 망고나 바나나를 아들같다고 몰래 두고 가세요^^
농약안먹고 정말 잘자랐네요 ㅎ
이웃과 나누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도도임님 즐거운 목요일되세요^^
아삭이 고추 오이처럼 먹기 참 좋지요..
더운 여름 점심시간, 찬물에 밥을 말고
고추장에 찍어 몇 개 반찬 삼으면 행복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