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여당 대표로서 당 최고위원회에서 엄중하게 발언하는 모습만 보다가 이날 ‘대표’가 아닌 ‘어머니 추미애’로 환하게 웃으며 직접 하객들을 맞는 모습을 보니 색달라 보이긴 했습니다.
결혼식장은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결혼식 한 시간 전인 11시께 이미 100여명이 넘는 이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전체 하객은 어림잡아 400명은 넘어보였습니다. 당 대표실에서는 “경북여고 동기들과 한양대 동문들,
그리고 측근 의원들과 고문 등 아주 소수에게만 연락을 돌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래서 결혼식을 모르고 있던 의원들도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추미애 여당대표의딸 결혼식이 현정권의 정부를 옴겨놓은겄인줄 알았네?
추미애 1년간 상임위 출석률 0 %라니"다른당대표 평균출석84%너무비교되네/
해명하라' 비오는날에도 정부관계자 국회관계자 당원들 모두모여서 나라국민생각해서
정치모임을했네. 여기서모은 돈은[기부금] 과연얼마가 될까?아파트 정도는 당연히 살수있지안을까,
화환은 사양합니다.
당 정 청 에서 다모였네.놀랍다'....
남이하면 불륜 자기가하면 로맨스가.
난 요즘 한국정치가 걱정되요 외국에 있어도 나도 한국사람이니까
외국에서 나라 걱정을 많이들 하시는데 정작 걱정 해야할.
국민들이 세상 돌아가는걸 모르고 있으니 답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