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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사로운 이야기

in #kr • 6 years ago

흠.... 반듯하고 착한 청년이다.
장가가긴 어렵겠네, 저리 효자니.

어른들 모시는 모습이 생생히 그려집니다.
멋져요.
좋은 꿈 사신 돈은 아마 나중에 목돈으로 돌아올듯...
그게 할머니 마음이거든요. ㅎㅎ

6 years ago in #kr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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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years ago  

    네, 아직 결혼은 멀었는데도 연애 하다가 마마보이라고 저 흉보던 여자친구들이 꽤 있었습니다. 저는 마마보이가 맞지만 나중에 제 신부 어머니께도 정말 잘하겠다는 결심은 있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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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years ago  

      호... 사위삼고 시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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