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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담수첩] 노유진을 보지 못 한 게 다행인 듯 하다. 당신덕에 외자가 됐어. 하하하, 성도 좋고 이름도 좋네. 노유.

in #kr4 years ago

예전 그 냥이인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맞겠죠?ㅎㅎㅎ
두 부부님의 마음이 냥이들에게 전달된 것 같아요.
두 분 모두 올해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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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고양이는 '루비'인가 했던 거 같아요.
아, 제 포스팅의 고양이요?
그 고양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