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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모님의 마음 1

in #kr6 years ago (edited)

앞서 이야기 해주신 우티스님의 입맛을 조금 이해하려다 남친에게 해주신 볶음밥의 맛을 과연 남친만 알았을까 의구심이 들다가, 사장님의 영업방침을 보아하니 맛이 있을리가 없을텐데 하고 제 추측에 조금의 확신이 들었는데 결국 입맛을 훔친 범인은 다시다였군요. 친구분도 같이 속으셨네요. ㅎㅎㅎ

제목의 1을 보고 반가웠어요. 다음편이 있겠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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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식당은 사장님이 정말로 정말로 식당일에 열의가 없었지만, 신기하게도 음식 맛은 굉장히 좋았어요! 조미료를 때려붓기도 했지만 주방 이모들과 사장님이 음식 솜씨가 좋은 편이었어요ㅎㅎㅎ 지금도 그때의 그 된장찌개 맛이 생각나고 그리울 때가 있어요. 이상하게 제가 다시다를 때려부으면 그 맛이 안 나더라고요. 커다란 솥에다가 육수를 대량으로 끓이는 게 포인트 같아요!

다음편은... 지금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ㅜㅜ 이번엔 정말로 내일 꼭 올리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