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한국의 겨울은 삼한사온

in #kr6 years ago

상대방은 선의인데 곤란한 순간들이 많죠 ㅠㅠ
요즘엔 삼한사미라고 하더군요. 오늘도 공기가 ㅠㅠㅠ저는 덥고 말지 싶어서 꽁꽁 옷을 싸매고 다니는 편이에요. 오늘도 좀 기온 올라갔길레 좀 얇게 입었다 후회했네요.
미끄러운 길은 무서워요. 매년 한 번씩은 죽 미끄러지는 것 같네요.

Sort:  

삼한사미가 뭔지 몰라서 검색해봤는데 미세먼지였군요ㅜㅜ 이것도 맞는 말 같아요. 폰게임하시다가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셔야 합니다! 무심코 앞을 잘 안 보게 되니까요. 그러고 보니 요즘도 많이 바쁘신가요! 블로그에 글을 안 올리고 계셔서 여쭤봤어요.

걸으면서는 왠만하면 안 하려고 합니다 ㅎㅎ 가족과 다닐 때는 안심해서 하는 경우도 꽤 있지만요 orz
글은.. 다른 글을 쓸 일이 좀 생겨서 뭉쳐서 미루고 있는 상태입니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