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안물안궁 일기 - 6 (최근 근황 및 Stimcity Mini Street in Seoul)

in #kr6 years ago

최근에 온라인 활동이 없어서 출장 다니고 있는 줄 뻔히 알고 있었으며 딱히 느낌이 오는 사람이 없어서 셀레님의 방문은 없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행인1로 오실까봐 눈에 불을 켜고 출입인원들을 확인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셀레님, 찾은 해외 출장을 하느랴 몸이 녹아내리고(?) 있겠군요.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후유증 조심하면서 지내고 있겠습니다. 올해 안에 다른 기회는 있지 않을까요? 스팀시티는 다음은 부산에서 개최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

Sort:  

하늘님이 '느낌 오는 사람' 을 찾았다고 했으면 서운할뻔 했어요 ㅎㅎ 후기들을 보니 하늘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셨더라구요 ! 덕분에 스티미언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었네요. 정말 멋집니다 수고하셨어요 :)

다음번 개최 땐 한국에 있기를 ㅠㅠㅠㅠ

ㄷㄷㄷ 느낌이 왔는데 셀레님이 아니라고 하시면.... 나중에 엄청 실망하실 것 같아 부담백배인데요? ^^;;; 그래도 행인1로 오셔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믿어보렵니다. ㅎㅎㅎ그 때의 기쁜 얼굴을 보고 싶네요~ ^^

셀레님을 위해서 언젠가 외국 개최도 해야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