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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 과거 스팀시티 Founder로서 질문에 답변하는 것은 의무

in #kr6 years ago

붕대는 진작에 풀고 딱지가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도 이미 지나가고 지금은 새 살이 돋아서 괜찮습니다. 그래도 인대 쪽을 조심하는 편이긴 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댓글에 써주신 내용들이 제가 말하고 싶은 말 중 일부입니다. ㅎㅎㅎ 어딘가에서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대놓고 하지는 못합니다만 이렇게래도 댓글로 대신 보면 어느 정도 가슴이 답답함이 줄어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