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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플로라의 그냥 사는 이야기, 추억의 넌센스는 돌고돈다.

in #kr7 years ago

아빠와 아들이 죽이 척척 맞습니다. ㅎㅎㅎ
아들이 개그하면 남편이 어느순간 부터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진짜 남자들이 이렇게 노는 건가 봅니다. 흐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