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플로라의 그냥 사는 이야기, 추억의 넌센스는 돌고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lora1 (56)in #kr • 7 years ago 아빠와 아들이 죽이 척척 맞습니다. ㅎㅎㅎ 아들이 개그하면 남편이 어느순간 부터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진짜 남자들이 이렇게 노는 건가 봅니다. 흐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