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나절도 안되어 벌써 세번째 글을 쓰게 되네요.
오전에 글 2개를 올렸는데,
kr, kr-newbie, introducemyself의 태그를 단 글이 열심히 쓴글보다 훨씬 보팅수가 많아서 아쉬웠습니다ㅠㅠ
아마 제 마음대로 태그를 달아서 그런 것 같은데,
이제 생각날때마다 틈틈 히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가는 포스팅도 함께 해보자 합니다.
우선 보이다시피 kr, kr-newbie, introducemyself 세개 의 해쉬태그는 초보에게 필수적인 것 같네요!
이 태그만으로도 거의 10분가까이 들어오셔서 비루한 글에 보팅을 해주셨습니다.
kr-newbie, introducemyself 이 두개의 경우는 첫글에만 달아야 한다고 무의식중에 생각을 했는데,
어느정도 정착이 되기전까지는 두개의 태그는 계속 추가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맛집, 음식 포스팅의 경우 저는 해쉬태그를 달아도 반응이 없길래 스팀에서 별로 글이 없는줄 알았는데,
제가 michelinguide 나 dining처럼 너무 직관적이지 않은 태그를 써서 그런 것 같습니다.
몇개의 글들을 살펴보니 food나 life와 같이 직관적이고 쉬운 단어가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의 경우에는 '먹스타그램'이나 '음식', '맛집'등에 너무 많은 포스팅이 올라와서
오히려 식당이름이나 지역이름보다 라이크를 못받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 사용자수가 적은 스팀은 쉬운 단어를 쓰는게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이상 글 2개를 올리고 느낀 후기였습니다.
요즘 음식의 경우 @venti님이 밀고계시는 muksteem에 많이 올리시더라구요! 저도 올리고 있습니다. 태그 분석 참 중요한 것 같긴 한데 너무 어려워요 ㅠㅠ
오 좋은정보네요 ㅎㅎ너무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특정 태그쪽에 굉장히 쏠림이 심해요. 만약에 보팅을 받는게 목표라면 태그나 글을 타게팅해서 쓰는게 오히려 개인에게는 이득인 것 같습니다. 일단 보팅으로 벌 수 있는 돈이 워낙 크니까요.
네네 조금씩하면서 생각해봐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ㅎㅎ 돈이 걸리다보니 뭔가 더 신경쓰게 되는데 이게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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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인트로듀스마이셀프는 아무래도 첫 가입 때 하는 것이다보니 ^^ ''
민망하네요 ㅎㅎ 다른 좋은 태그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당!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신선한 도전이네요 ㅎ
주변에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으니 이렇게하면서 배워보려구요 ㅠㅠ
저도 님 글보고 kr, kr-newbie, introducemyself 태그를 써서 블로그 소개글을 써봤네요.ㅎㅎ 확실히 태그가 중요한것 같아요. 글들이 워낙 많아서 태그 엉망으로 쓰면 제 글이 제대로 찾아지지도 않겠더라구요. 정보 감사합니다.
네 이게 또 인스타랑 다르게 태그가 5개인가 6개로 한정되어 있어서 선택 잘 하는게 매우 중요할 듯 합니다 ㅎㅎ
채팅방에 계신분 맞죠? 반가워요!
테그가 이렇게 중요한 거군요.^^
덕분에 스팀잇에 대해 더 알아갑니다.
저도 초보인데 잘 부탁드립니다! 팔로우했어요
정말 글이 범람하니 태그가 없다면 뉴비가 생존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 같아요. 저만의 특색이 보이는 태그를 찾고 싶은 데, 뉴비가 개척하기엔 어려우니 어느 정도 팔로우를 잡아야 할지도. 흑흑.
태그는 5개 까지 넣을수 있으니 kr, kr-newbie 외에 3자리가 남습니다
죄송스런일이지만.. 글이 너무 많습니다.
kr-newbie 태그만 어제 122개가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 태그에는 저랑 빔바님과 또 고래분들이 지원활동하고
있기때문에 보팅수랑 보상자체가 다를겁니다
ㅠㅠ..어제 시작한초보인데 어떤식으로하면 좋을지 많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