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8배... 절하는게 뭐 어렵다고! (뻘짓 진행사항)View the full contextgangirl (59)in #kr • 7 years ago 우와~~~ 108배 엄청 힘들어요~ 하고나면 땀이 쫙~!!!! 저희 어머니도 108배가 그렇게 좋다고 저한테 하라고 하는데... 실천이 어렵답니다~~^^;
어머니의 추천도 있으셨군요!
이참에 깽걸님도 동참하자~ 동참하자~ ㅋㅋㅋ
ㅋㅋㅋ 오늘 저녁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무릎 보호좀 하고!! 시작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