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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쓰기 공모전을 열어볼까 합니다

in #kr6 years ago

예, 아버지가 차에서 늘 듣는 곡이라서 저도 언젠가 '도라지 위스키' 맛을 보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저에게는 달콤씁쓸할 것 같은 상상과 미지의 맛이 그 것에 담겨 있을 듯 합니다. 매우 훌륭한 글을 쓰시는 분이라 일찍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