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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쓰기 공모전을 열어볼까 합니다

in #kr6 years ago

저 역시 편파적입니다. 오피셜 공지에서 심사위원들의 글 감상 취향이 편파적이라고 밝히겠습니다. (절대로 글을 쓴 사람과의 친분에 의한 편파는 아니고) 근데 자꾸 갖다 붙이기 뭐하지만.. 글에 대한 감상 기준이 편파적인 것도 낭만 으로 여기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낭만에 대한 기준이 무분별한가요 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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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달 후원보다는 참여 포스팅 전부에 85% 이상 보파수준에서 풀봇으로 대신할께요. 그리고 심사평은 가든님의 결정에 도움이 되시는 선 정도로요.

뭐든 좋습니다. 피터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고 계시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힘입니다. 이제 오늘 밤에 최종 공지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북키퍼님이 마지막 심사위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

책소장자님께서 함께하실거라고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