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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쓰기 공모전을 열어볼까 합니다

in #kr6 years ago (edited)

네, 만약에 제가 참여하려는 입장이면 어떨까.. 상상해 보니 절대 쉽지 않은 주제더라구요.. 그래도 한 번쯤 자신만의 낭만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낭만을 생각하다가 떠오르는 노래 한곡, 영화 한 편, 드라마 하나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까 싶어. 스스로 괜찮은 주제라고 자위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서로 교류를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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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벌써 낭만에 대해 포스팅 올렸는데 참가한 거 맞죠?

앗.. 제가 오늘 오피셜 공지를 올리고 그 후에 참가한다는 댓글에 글의 링크까지 받아서 모으려고 했습니다. 지금 올리신 글은 해당이 안 되고 오늘 자정 이후의 글부터 참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정식 공지 전에 이런 글을 써서 혼란을 드린 점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제가 너무 성급했나 보네요.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봐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