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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vent] 1만 포스팅 이벤트!!!!!!!!

in #kr6 years ago

시 상이 떠오른다아아아
고 : 고단한 하루를 보낸 고추참치님께.
추 : 추운 겨울, 당신의 노력을 알아주는 이도 없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이 하나 없을지라도..
참 : 참으로 고생했다는 것을 나는 알아요. 그대 자신은 알거에요.
치 :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싸우고 견디고 이겨내는 당신께 말합니다.
이제 3월의 따스한 봄 햇살이 그대를 비출거에요. 같이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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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것은... 감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