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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의 미술관 옆 동물원(feat.닉네임 챌린지 ㅎ)

in #kr6 years ago

철이95.. 이렇게 부르는거군요.
사실 그 동안 어떻게 부르는게 맞나 모르겠어서...ㅎㅎ
미술관가는 길을 저렇게 찬찬히 본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저 길은 너무너무 익숙치가 않습니다. 덕분에 봄날의 미술관가는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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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길마님~~
이렇게 많은 사진보다 길마님의 시장 사진 한장의 이팩트가 더 큰 거 같네요.ㅎㅎ
그냥 미술관이라고 불러주심 되요~~ 아디는 참 바꾸고 싶어서.ㅎㅎ
언제 한번 미술관 가셔서 좋은 사진 찍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