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8배... 절하는게 뭐 어렵다고! (뻘짓 진행사항)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7 years ago 으아! 싫다고 하셨잖아요 ㅋㅋ 저랑 같이하는게 싫은거셨군요?! 혼자만 헉헉 하시려고... 저는 편하게 있으라고... ㅋ
ㅋㅋㅋㅋ 길마님은 알아서 잘 하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