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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소름...
제 이웃님들이 왜 이러지? 하루에 한분씩 꼭 신들린 것처럼 저에 대해 맞추시네요. 뉴위즈님은 제가 따로 만나서 수다 떨기로 이미 약속을 한 상황이랍니다. ㅠㅠ

헐~대박ㅎㅎㅎㅎㅎ
어쩐지~감이 딱 오더라니깐요~ㅎㅎㅎ
저 작두탈까봐요 ㅎㅎㅎㅎ

그리움 - 내가 사토라레라면 좋았을 것을라는 글에서 원숭이 사진과 아이컨택하면서부터 이미 저도 모르게 꾐에 넘어가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래서 못이기는척 약속이 되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