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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를 아십니까?

in #kr7 years ago

저는 예전에 젊은 여성이 말걸길래 헌팅인지 알았는데 ㅋㅋㅋ 아니어서 실망한 후로 다시는 얘기를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 ㅎㅎ

사실 머리에 다른것들이 가득 차 있다보니 종교 자체를 그냥 교과목처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믿고 있으니 무언가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저에게 특정 종교를 믿는 신념은 생기지 않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