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러브흠의 그냥 사는 이야기, 가족송년회, 토닥 토닥 다들 고생했슈 ~♡

in #kr6 years ago

제가 사는 곳에 아웃백이 없어지는 바람에 아웃백에 가기가 힘들어졌어요. 예전엔 런치 메뉴를 시킨 후에 스프를 샐러드로 바꾸고 텐더 추가하고 어쩌고 하면서 싸고 맛있고 양 많이 먹는 방법도 알고 자주 갔었는데 말이죠.

음식도 음식이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더불어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Sort:  

hangeul님께 조언을 듣고 가야 했을거 같아요. ㅎㅎㅎㅎ아웃백 주문은 어려워. ㅋㅋㅋㅋㅋㅋ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라 더더욱 의미있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_^

hangeul님도 행복한 클쓰마쓰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