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절, 어디까지 가봤니#1]창원 불모산에 있는 절, 성주사

in #kr7 years ago

모든 것이 아름다운 중에
대웅전 석가래와 단청 그리고 문을 장식한 연꽃 문향이 눈길을 끕니다.

Sort:  

새로 짓거나, 새로 단장한 절들은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는 없지만,
대신 선명하고 화려한 색을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절이 좋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