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절, 어디까지 가봤니#1]창원 불모산에 있는 절, 성주사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63)in #kr • 7 years ago 모든 것이 아름다운 중에 대웅전 석가래와 단청 그리고 문을 장식한 연꽃 문향이 눈길을 끕니다.
새로 짓거나, 새로 단장한 절들은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는 없지만,
대신 선명하고 화려한 색을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절이 좋은 거 같습니다~